동요·효과음 결합… 놀이와 식습관 교육 동시에 공략
뽀로로를 활용한 생활형 역할놀이 완구 ‘뽀로로 스팀밥솥’이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식사와 조리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할놀이 완구다. 실제 밥솥 사용 방식을 모티브로 구성해 버튼 조작과 조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 직접 물을 넣고 조리 버튼을 누르면 실제처럼 스팀이 분사되는 기능이 적용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단순 소리나 불빛 중심의 역할놀이를 넘어, 시각적·촉각적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완구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뽀로로 인기 동요 3곡과 밥솥 효과음을 함께 수록해 놀이의 재미를 강화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음식 모형을 숟가락과 포크로 옮기며 놀이할 수 있어 역할놀이와 함께 소근육 발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완구 시장에서는 실제 생활 가전을 축소 구현한 ‘리얼 체험형 역할놀이’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 장난감을 넘어 생활 습관 교육과 놀이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형 완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품이 아이들에게는 놀이 경험을, 부모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식습관 교육 요소를 제공하는 ‘에듀 플레이’형 제품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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