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가 50주년을 기념해 롯데와 함께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롯데 with 태권V'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MF층 하이마트 앞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1976년 첫선을 보인 로보트 태권브이는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국산 캐릭터 IP다. 이번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는 태권브이의 문화적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오랜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한국 대표 로봇 캐릭터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일 매장에서 끝나는 일회성 팝업이 아닌, 롯데의 다양한 유통 공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 형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태권브이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행사인 롯데몰 김포공항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점,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후속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태권브이 프라모델, 2027년 캘린더, 랜덤 포카, 한정판 포스터 등의 팝업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상품과 팝업 내에서만 할인되어 판매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릴레이 팝업은 태권브이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축적된 국산 캐릭터 IP의 가치를 현대적인 유통·문화 공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시작 이동한 대표는 "태권브이는 지난 50년 동안 여러 세대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대한민국 대표 로봇 캐릭터"라며 "이번 롯데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존 팬들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태권브이만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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