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라인프렌즈 스퀘어 협업…대만 팝업 스토어 운영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4-03 10:39:43

타이베이 핵심 상권 공략… 글로벌 IP 확장 본격화

SAMG엔터테인먼트가 라인프렌즈 스퀘어와 협업해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섰다.

SAMG엔터는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신광 미츠코시 신이점 A11에서 콘텐츠 IP 기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 어린이날(4월 4일)을 겨냥해 가족 단위 고객과 팬덤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은 애니메이션 방영 시기와 무관하게 소비되는 ‘시즌리스 IP’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감성 아트워크 ‘하츄로운 생활’ 라인업이 해외에서 처음 공개되며,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뷰티 제품 등 다양한 굿즈를 통해 IP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행사가 열리는 신광 미츠코시 신이점 A11은 글로벌 브랜드와 캐릭터 팝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타이베이 핵심 상권으로, 체험형 공간과 상품 구성을 통해 가족 고객은 물론 MZ세대 팬덤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SAMG엔터의 IP 경쟁력과 라인프렌즈 스퀘어의 유통 역량, 현지 운영사 IPIXEL의 집객력이 결합된 사례로, 물류 효율과 브랜드 시너지 강화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회사 측은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 확대하며 IP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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