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망고, '빵냐' 말랑완구 라인업 확대…신제품 4종 출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10-30 12:39:54

우유빵·딸기·땅콩 콘셉트 살린 '슬랑이' 3종 출시
조립과 LED 기능 더한 '블럭 키캡 키링'으로 상품군 확장

㈜핑크망고가 캐릭터 '빵냐'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한 촉감을 즐길 수 있는 슬랑이 3종과 직접 조립하며 꾸밀 수 있는 키캡 키링 1종으로 구성해, 빵냐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 감성을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풀어냈다.

슬랑이 제품은 크기와 콘셉트에 따라 서로 다른 재미를 담았다. '말랑몰랑 빵냐 슬랑이'는 6종의 빵냐와 친구들이 그려진 지퍼백에 우유빵 모양의 슬랑이를 넣은 제품으로, 빵냐 아크릴 키링을 더해 가방 등에 달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자체를 휴대용 케이스처럼 활용할 수 있어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도 높였다.

보다 큰 크기로 촉감을 즐길 수 있는 '대빵 슬랑이'는 딸기와 땅콩 두 가지 형태로 구성했다. '빵냐 대빵 딸기 슬랑이'와 '빵냐 대빵 땅콩 슬랑이'는 두 손에 꽉 차는 큼직한 크기가 특징으로, 각각 딸기와 땅콩을 모티브로 한 빵냐 패트케이스에 담아 제품과 패키지의 통일감을 살렸다. 캐릭터를 보는 재미와 함께 직접 만지고 쥐는 촉감 놀이 요소를 강조한 제품이다.

'빵냐 블럭 키캡 키링(2구)'은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과 길이로 조립할 수 있는 커스텀형 키링이다. 블럭처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일반 키보드 키캡과도 호환된다. 키캡을 누르면 LED 라이팅이 켜지는 기능까지 더해 꾸미는 재미와 작동하는 재미를 함께 담았다. ㈜핑크망고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빵냐를 말랑완구부터 커스텀형 키링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하며 캐릭터 상품의 선택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