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코퍼레이션, 블라인드박스 피규어 '효조(Hyojo™)' 국내 정식 출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10-30 13:54:15
포근한 플러시 피규어에 랜덤 수집의 짜릿함을 더한 새로운 완구 카테고리 열어
㈜가이아코퍼레이션(공동대표 나원석, 박보선)은 글로벌 완구기업 MGA 엔터테인먼트(이하 MGA)의 신제품 '효조(Hyojo™)' 시리즈를 올 10월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커들렉터블(Cuddlectible™) — 포근함과 수집의 재미를 합친 신규 카테고리
효조는 포근한 감성을 담은 인형에 미스터리 박스의 수집 재미를 더한 신개념 제품이다. MGA는 '포근함(Cuddly)'과 '수집품(Collectible)'을 합친 신규 카테고리 '커들렉터블(Cuddlectible™)'을 만들고, 그 첫 제품인 효조를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선보였다.
■ 인기 브랜드의 공식 라이선스 6종
효조 컬렉션은 팬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각 브랜드사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았다. 국내에는 허쉬 키세스®, 크리스피 크림®, 펩시®, 해리 포터™, 헬로 키티®와 친구들 2종을 포함한 6종이 출시됐다. 제품마다 일반·레어·울트라 레어 3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박스를 열기 전까지는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알 수 없는 랜덤 방식이다.
■ 귀여운 얼굴, 말랑 쫀득한 촉감, 키링으로도 즐기는 인형
효조의 매력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귀여운 얼굴과 부드럽고 말랑 쫀득한 촉감이다. 높이 15cm 안팎의 효조에는 키체인이 달려 있어 가방에 걸어 키링으로도 즐길 수 있다. 사용 연령은 8세 이상이다.
㈜가이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효조는 내가 좋아하는 푸드 브랜드와 캐릭터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효조 블라인드 박스는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설렘에 생생한 표정과 독특한 촉감까지 더해, 보는 재미와 만지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이아코퍼레이션이 공식 수입·유통하는 효조 제품은 온라인 채널인 베네피아키즈몰과 KREAM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완구, 유아동, 키덜트, K-POP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유통과 이커머스 운영을 전개해온 기업으로, 리틀타익스(Little Tikes), 디키(Dickie), 마조렛(Majorette), 펀코(Funko) 등의 브랜드를 유통하고, 핫토이(Hot Toys) 국내 총판을 운영해왔다. 2025년 코스닥 상장사 꿈비의 자회사로 편입돼 현재 꿈비그룹의 완구·유아용품 유통 계열사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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