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타 페스' 주최사 스타라이크(주) - (사)한국캐릭터협회, 캐릭터 산업 발전 및 창작자 생태계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5-26 12:43:40
- 유망 신진 창작자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공동 모색
독창적인 기획과 빠른 성장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의 주최사 스타라이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채병효)와 사단법인 한국캐릭터협회(협회장 박재모)가 지난 5월 23일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국내 캐릭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창작자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규모 서브컬처 문화 콘텐츠 축제인 '일러스타 페스 11'이 성황리에 개최 중인 킨텍스 현장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각자가 가진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하여 캐릭터 IP 산업 및 서브컬처 분야에서 동반 성장(Win-Win)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창작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포괄적 협력 및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공동 모색, ▲유망 신진 창작자 발굴 및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 ▲캐릭터 IP와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 간의 융합 콘텐츠 기획 및 상호 교류 촉진, ▲국내 우수 캐릭터 및 서브컬처 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양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공식 채널(웹사이트, SNS 등)을 활용한 상호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스타라이크 채병효 대표이사는 "국내 캐릭터 산업의 근간을 지탱해온 한국캐릭터협회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매회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서브컬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일러스타 페스'의 플랫폼 역량과 협회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융합해 창작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캐릭터협회 박재모 협회장 역시 "수많은 창작자와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에서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신진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문화와 서브컬처, 게임 등 장르를 넘나드는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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