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토미 한국어 채널 구독자 수 70만 돌파 "충성팬 확보 돌입"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4-10 14:14:48

70만 구독자 돌파… '내수 기반 팬덤' 경쟁력 입증
사운드북·NFC 피규어 흥행… 구매력으로 증명된 IP 파워
교육·완구·테크 결합… '융복합 키즈 IP'로 확장 가속

㈜스타원엔터테인먼트의 키즈 IP 브랜드 톰토미(TOMTOMI)가 한국 시장 내에서도 독보적인 '팬덤 결집력'을 증명하고 있다. 

톰토미는 최근 유튜브 한국어 채널 구독자 7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고순도 팬덤 확보'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한국의 영유아 부모와 아이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은 '내수 데이터'라는 점에서 리테일 및 라이선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톰토미가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는 동심과 학습을 중심으로 '교육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검증된 역사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출시 2주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100명의 위인 사운드북'과 이마트 전국 매장 입점 성과는 한국 팬덤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또한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텀블벅 305% 달성을 기록한 '톰토미와 친구들 NFC 스마트 피규어'는 디지털 콘텐츠를 현실의 놀이 경험으로 연동하는 톰토미만의 '융복합 IP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톰토미는 70만 충성팬, 이른바 '찐팬'의 로열티를 기반으로 국내 키즈 시장 내 점유율을 견고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원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사업 구조를 넘어 교구, 완구, 테크가 결합된 전방위적 라이선싱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실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톰토미의 행보는, 단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K-키즈 IP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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