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4월 29일 국내 개봉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3-03 15:42:02
- 액션·아이템·OST까지… 원작 팬을 정조준한 업그레이드된 볼거리
- 일루미네이션×닌텐도 재회, 초호화 성우진으로 완성한 기대작
전편보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로 돌아온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요시의 본격 합류를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요시의 등장을 담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다.
요시는 전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쿠키 영상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캐릭터다. 이번 작품에서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마리오와 함께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요시 위에 올라탄 마리오의 모습이 담겼다. 확장된 스케일과 함께 두 캐릭터가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예고편은 바이크를 타고 사막을 질주하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배관 문제로 한 사원에 도착하며 시작된다. 파이어 플라워로 레벨업한 두 형제는 어두운 사원 내부로 향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공간에서 요시와 마주한다. 순수한 눈망울의 요시가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동행이 시작된다.
이후 화염에 휩싸인 공간에서 마리오와 피치가 거센 공격에 맞서는 장면,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대치하는 요시와 키노피오의 모습 등이 빠르게 전개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원작 게임 속 아이템과 오케스트라로 편곡된 OST 역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아이가 된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의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번 작품은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선보인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다시 한 번 손잡고 제작했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제작진과 함께 크리스 프랫(마리오 역), 찰리 데이(루이지 역), 안야 테일러 조이(피치 역), 잭 블랙(쿠파 역)이 다시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여기에 브리 라슨이 로젤리나 역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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