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테마·실용 아이템 결합… 휴가 시즌 공략
피규어부터 목베개·이어폰 백까지 라인업 확대
팝마트(POP MART)가 대표 캐릭터 IP '크라이베이비(CRYBABY)'의 신규 컬렉션 '크라이베이비 눈물 바다 시리즈(CRYBABY Cry me an Ocean)'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바다 콘셉트와 실용 아이템 구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과 바다를 테마로 한 디자인에 여행 및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을 더해 시즌 감성을 강조했다.
크라이베이비는 태국 아티스트 몰리(Molly)가 만든 팝마트의 대표 캐릭터 IP 가운데 하나다. 눈물을 흘리는 독특한 표정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콘셉트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해 왔다. "웃음만이 정답은 아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눈물 또한 치유의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유명 K-팝 아이돌 멤버들의 공항 패션과 일상 착용 사례 등이 알려지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눈물 바다 시리즈' 역시 '청량함', '귀여움', '치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컬렉션에는 바다 생물을 모티브로 한 피규어를 비롯해 인형 키링, 휴대폰 스트랩, 이어폰 백 등이 포함됐다. 또한 2-in-1 목베개는 상황에 따라 목베개와 담요 형태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여행 및 장거리 이동 시 활용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파우치와 마그넷 등 다양한 아이템이 함께 출시된다.
팝마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여름 시즌 분위기를 반영해 기획됐다"라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군으로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팝마트는 글로벌 팝 컬처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디자이너 토이 리테일과 테마파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570개 이상의 매장과 2500여 개의 로보샵을 운영 중이며, 몰리(MOLLY), 디무(DIMOO), 스컬판다(SKULLPANDA),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히로노(HIRONO) 등 다양한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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