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개최 예정… 우수 완구 콘텐츠 한자리 조명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IP 라이선싱 전문 행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오는 7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 및 B1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며, 콘텐츠 IP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산업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완구, 굿즈,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산업 간 융합과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신제품, 신규 IP를 공개하며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신진 창작자와 신규 IP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이끌 루키 작가 및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콘텐츠 IP 육성 사례와 협업 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보탠다.
산업 관계자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1:1 비즈매칭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IP 사업화와 해외 진출, 라이선싱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상담 및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국내 우수 완구 및 콘텐츠 제품을 선정하는 '제12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완구 산업의 창의성과 상품성, 콘텐츠 경쟁력을 조명하는 대표 시상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혁신 제품과 IP들이 출품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역시 완구 및 캐릭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 한국캐릭터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캐릭터학회, 한국여성캐릭터협회 등 주요 관련 단체들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산업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한다.
관람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사전등록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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