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가 외식 브랜드, 체험형 공간,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 콘텐츠를 넓혀가고 있다. 단순 캐릭터 전시를 넘어 먹거리·체험·공간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외식 브랜드 온더보더와의 협업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온더보더 대전점 협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얼마 전 5월에는 동부산점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오는 6월에는 타임스퀘어점까지 추가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온더보더 타임스퀘어점은 같은 기간 진행되는 브레드이발소 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현장 이벤트를 선보이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더불어 체험형 콘텐츠 공간 사업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스타필드 고양 3층 ‘원더빌리지’ 내 브레드이발소 체험존이 오픈했다. 해당 공간은 ‘베이커리 타운에 숨어든 악당들을 물리친다’는 콘셉트 아래 총 19가지 미디어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브레드와 윌크를 비롯한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테마파크 툰(구 수목원테마파크)’과의 협업 공간도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어트랙션과 미디어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브레드이발소 피규어와 커스텀 티셔츠 제작 콘텐츠 등 체험형 요소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한 접근성까지 더해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브레드이발소 관계자는 “브랜드 세계관을 단순 콘텐츠 소비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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