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어린이날 겨냥 신제품 공개… ‘피닉스맨’·‘헬로카봇’ 완구 출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5-08 10:41:22

변신·합체·슬랩밴드 결합… 액션 플레이 강화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 어린이날 선물 시장 공략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신규 완구 2종을 선보이며 캐릭터 완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피닉스맨 시리즈의 신규 기어 ‘스프린터’와 헬로카봇 시즌17에 등장하는 ‘밴더 삼총사’ 완구다.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액션성과 변신 기믹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프린터’는 스포츠 쿠페를 모티브로 한 후륜구동 차량형 기어로, 로봇 모드 변형 시 각 파츠가 분리돼 피닉스맨의 슈트 형태로 장착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피닉스맨 세계관 내 여섯 번째 기어로 설정됐으며, 기존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등에 이어지는 최신 라인업이다.

제품은 화려한 액션 콘셉트도 강조했다. 양손의 불꽃검을 활용한 ‘파이어 슬래시’, 초고속 이동을 구현한 ‘스프린터 부스터’, 드리프트 기반 회피 기술 ‘터보 드리프트’ 등 다양한 공격 설정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밴더 삼총사’는 드론·헬리콥터·제트기를 기반으로 한 변신 카봇 시리즈다. ‘에어밴더’, ‘헬리밴더’, ‘제트밴더’로 구성됐으며, 슬랩밴드를 핵심 기믹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날개와 프로펠러, 엔진 덮개 등에 슬랩밴드를 적용해 접고 펼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변신 플레이를 구현했다.

최근 완구 시장에서는 단순 변신을 넘어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체험 요소’가 강화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슬랩밴드처럼 익숙한 놀이 요소를 접목해 놀이 확장성을 높이는 흐름도 두드러지고 있다.

초이락 측은 “피닉스맨과 헬로카봇 각각의 세계관과 액션 요소를 완구에 적극 반영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며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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