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부·스컬판다 등 인기 IP 한자리에…MZ세대 발길 이어져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난 7월 문을 연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팝마트(POP MART) 매장이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새로운 캐릭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팝마트 대전점은 충청·호남권 최초이자 롯데백화점 첫 팝마트 매장으로, 지난 7월 24일 대전점 1층에 문을 열었다. 오픈 이후 다양한 글로벌 인기 IP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팝마트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63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2600여 개의 로보샵을 운영하는 글로벌 아트 토이·팝컬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IP를 앞세운 블라인드 박스와 컬렉터블 피규어를 통해 전 세계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대전점은 '빵의 도시'라는 지역 특색을 살려 베이커리 콘셉트로 매장 외관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팝마트 대표 IP인 '트윙클 트윙클 맛있는 한 입 시리즈'를 활용한 외관 디자인은 MZ세대의 포토존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매장에서는 라부부를 비롯해 스컬판다, 크라이베이비, 히로노, 디무 등 팝마트의 대표 IP 블라인드 박스 피규어와 인형 키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 키링과 컬렉터블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내 새로운 캐릭터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승욱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라부부 등 다양한 캐릭터로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팝마트를 대전점에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MZ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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