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종 굿즈·체험형 공간으로 팬 발길 이어져
문화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 한국 출장점'이 원피스 팬들의 큰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1층 로티로리광장에 문을 연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 한국 출장점'은 국내 최초의 원피스 공식 굿즈숍이다. 일본 10여 개 매장을 비롯해 상하이,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지역에서 운영 중인 무기와라스토어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매장에서는 글로벌 한정 상품과 함께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국내 한정 상품 등 약 400여 종의 원피스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피규어와 봉제인형, 문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갖춰 원피스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 내부는 작품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면과 내부 곳곳에 설치된 LED 연출과 선실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마치 밀짚모자 해적단과 함께 항해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팬들이 직접 원피스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지난 7월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진행한 '원피스'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케이크, 음료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IP 마케팅을 확대했다. 이번 무기와라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국내 원피스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콘텐츠와 상품 경험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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