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티맥스 에듀케이션코리아(대표 조성우)는 영화 'D-War'가 해외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신규로 추진중인 D-War 캐릭터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현재 영화 'D-War'는 지난해 12월 러시아에서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3위로 200만 달러의 상영 실적을 올리고 있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D-War는 오는 2월에는 중국에서, 올 여름방학 시즌에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외에 유럽 국가와 동남아시아

D-War, 해외성과로 캐릭터 청신호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2-26 10:28: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캐릭터 완구신문

 

(주)이티맥스 에듀케이션코리아(대표 조성우)는 영화 'D-War'가 해외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신규로 추진중인 D-War 캐릭터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현재 영화 'D-War'는 지난해 12월 러시아에서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3위로 200만 달러의 상영 실적을 올리고 있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D-War는 오는 2월에는 중국에서, 올 여름방학 시즌에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외에 유럽 국가와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D-War의 성공적 해외시장 개척은 신성장산업으로 꼽히는 캐릭터사업으로 이어져 이티맥스의 D-War 로봇용 완구사업이 특히 해외에서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이티맥스는 올 상반기내 로봇완구시장 진출을 목표로 D-War에 출연한 캐릭터(용, 이무기, 더들러, 불코, 샤콘 등)를 이용한 로봇완구 제품의 시장조사 및 영업을 추진중이며, 제로나인캐릭터와 업무제휴를 맺고 영업전략을 세우고 있다.

 

△ © 캐릭터 완구신문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완구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