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은 완구·기저귀·분유 등과 출산 용품의 부가가치세 면세와 현재 90일인 출산휴가를 120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 개선과 건강한 출산에 기여하고 아동양육비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용품과 만 6세 미만 어린이의 생필품인 분유·기저귀· 의류·장난감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것 이외에 90일 수준의 산전 후 출산휴가를

완구·기저귀·분유 등 출산 용품 면세 추진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8-01 1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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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은 완구·기저귀·분유 등과 출산 용품의 부가가치세 면세와 현재 90일인 출산휴가를 120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 개선과 건강한 출산에 기여하고 아동양육비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용품과 만 6세 미만 어린이의 생필품인 분유·기저귀· 의류·장난감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것 이외에 90일 수준의 산전 후 출산휴가를 OECD 국가 평균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120일로 연장하고, 산전후 휴가로 인해 근로조건이 변경되지 않도록 하는 강제규정을 마련하는 등의 안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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