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의류ㆍ용품업체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프리미엄 수입 용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입 용품샵 리틀 오르세( little Orse) 1호점 런칭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수입품은 50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토미티피의 젖병, 젖꼭지, 80년 전통의 네덜란드사의 유모차 무치(musty), 40년 전통의 호주 유아용품 전문기업 INC사의 베르티니 유모차, 미 농산부 USDA가 인증한 유기농 스킨케어 네이쳐스 베이비 등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수입 용품샵 '리틀 오르세' 런칭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9-01 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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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의류ㆍ용품업체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프리미엄 수입 용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입 용품샵 리틀 오르세( little Orse) 1호점 런칭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수입품은 50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토미티피의 젖병, 젖꼭지, 80년 전통의 네덜란드사의  유모차 무치(musty), 40년 전통의 호주 유아용품 전문기업 INC사의 베르티니 유모차, 미 농산부 USDA가 인증한 유기농 스킨케어 네이쳐스 베이비 등이다.
그 외에도 멕클라렌, 브라이텍스, 닥터브라운, 뷔센, 아토베베, 라스칼 등 국내에서 이미 대중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상품군은 카시트, 유모차의 발육 용품 비중이 40~50%, 수유, 화장품이 30%, 완구, 식품, 액세서리, 안전관련 상품이 20%로 구성된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리틀오르세 런칭을 기념해 9월13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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