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아완구 브랜드 오키독(Okiedog)을 한국에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스(대표 이부형)가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자전거 프로퍼(Fropper)를 출시했다.
곡선처리된 시트는 안전을 제공해주며 쿠션 기능이 있어 편안함과 재미를 더해준다.
앞바퀴는

홍콩 유아완구 브랜드 오키독의 '프로퍼' 자전거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9-01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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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아완구 브랜드 오키독(Okiedog)을 한국에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스(대표 이부형)가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자전거 프로퍼(Fropper)를  출시했다.
곡선처리된 시트는 안전을 제공해주며 쿠션 기능이 있어 편안함과 재미를 더해준다.
앞바퀴는 방향 조정이 쉬운 캐스터 시스템을 채용해 소음 없이 부드러운 조정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소프트 재질로 돼 있어 실내에서 조용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접은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며 차량에 실을 때나 야외 이동 시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18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무게는 2.5kg이다. 가격은 7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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