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건담에서 드래곤볼까지 온라인 게임으로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7-04-12 18:10:54
2007년03월26일--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 관계사인 반다이코리아(대표 에모토 요시아키)가 온라인게임에 이어 <드래곤볼> 온라인게임을 개발한다.
2007년 하반기에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개발되고 있는 <드래곤볼> 온라인게임은 PC용 MMORPG 게임으로 NTL이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반다이코리아는 최근 온라인게임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온라인게임도 개발하여 오픈베타가 진행 중이다.
이번 게임 개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담>, <드래곤볼>의 캐릭터와 한국의 앞선 온라인게임 기술력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넓은 의미에서 전 세계를 향한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반다이코리아는 2000년 3월 한국에 설립되었으며 대원미디어(주)가 현재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반다이코리아는 주로 TV방송의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와 연동한 완구, 게임소프트, 프라모델, 카드, 캡슐토이, 캔티토이의 생산, 수입, 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이며 2003년부터는 온라인 사업에 중점을 두고 게임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07년 하반기에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개발되고 있는 <드래곤볼> 온라인게임은 PC용 MMORPG 게임으로 NTL이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반다이코리아는 최근 온라인게임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게임 개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담>, <드래곤볼>의 캐릭터와 한국의 앞선 온라인게임 기술력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넓은 의미에서 전 세계를 향한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반다이코리아는 2000년 3월 한국에 설립되었으며 대원미디어(주)가 현재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반다이코리아는 주로 TV방송의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와 연동한 완구, 게임소프트, 프라모델, 카드, 캡슐토이, 캔티토이의 생산, 수입, 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이며 2003년부터는 온라인 사업에 중점을 두고 게임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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