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병아리'라는 이름의 로봇 병아리 탄생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7-04-08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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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loyee of Sega Toys touches a robot chick, Yume Hiyoko (Dream Chick), at a photo opportunity in Tokyo April 5, 2007. The electronic robot chick, launched by Sega Toys, fits in the palm, can make sounds and move its wings at the touch of human hands. The price of the toy is 2,310 Yen and it will be available in domestic the market from April.
일본의 세가 장난감회사의 한 직원이 로봇 병아리 유메 히요코(꿈의 병아리)를 만지고 있다. 사진은 일본 도쿄에서 4월5일. 전자 로봇 병아리는 사람이 손을 대면 소리를 내고 날개로 움직인다. 이 제품은 4월부터 일본에서 시판되면 가격은 일본 현지가격으로 2,31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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