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릭터스티커기계 회사 (주)MPJ 설립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6-12-28 1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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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2월 캐릭터 스티커 머신 비지니스를 메인으로 하는 주식회사 마켓·파이오니아·재팬이 설립되었다. 마켓·파이오니아·재팬(MPJ)은 1999년 부터 오스카 재팬으로서 사업을 개시해 일본의 자판기 업계에 있어서의 신시대를 창조한다는 슬로건으로 폭넒은 층이 게임을 하듯이 즐길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로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모델은 일본 내에서 일본의 캐릭터나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MPJ의 스티커 머신은 기존의 벤더기와 비교해 플랫인 형상이 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전국 각지의 쇼핑센터나 게임센터 등에 1000대 이상 설치되어 한층 더 편리지고 매일 5~10대의 비율로 설치수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향후 캠페인을 실시하여 새로운 마케팅 툴로서의 이용 등으로도 전개할 예정이다.

MPJ는 2007년 말 까지 1개월에 100만회 의상의 기계 이용과 2000대 이상의 머신 설치를 계획하여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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