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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전문기업 ㈜모컴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원봉)는 6월 28일 개봉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완구 제품의 국내 독점 수입업체로서, 영화개봉에 앞선 6월 2일에 트랜스포머 관련 완구를 전국적으로 출시하였다.

6월 28일 개봉한 <트랜스포머>는 할리우드의 두 흥행 제왕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감독이 극비리에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좀처럼 한 작품에서 만나기 힘든 두 거장이 블록버스터 영화의 혁신적인 진보를 보여줄 <트랜스포머>에서 처음으로 함께 작업하여 화제가 되는 영화이다.

트랜스포머 완구는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선 이미 83년도부터 다양하게 출시된 변신완구로봇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이다.

6월 2일 출시한 트랜스포머 완구는 영화에 실제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 연령대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폭넓게 준비되었다.

현재 한국에 출시된 다양한 종류의 변신로봇류와는 차원이 틀린, 변신로봇의

제대로 된 진수를 보여줄 트랜스포머 완구는 영화내의 주요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변신로봇 제품군이 사이즈와 변신레벨에 따라, <액션 배틀러 4모델>, <디럭스 6모델>, <보이저 4모델> <리더 1모델>로 구분되며, 이외에 mp3, 카메라, 망원경, 핸드폰등이 로봇으로 변신되는 <리얼 기어 6모델> 제품과, 다양한 전자기능으로 무장한 <사이버 스톰핑 2모델>, 한번의 변신으로 트럭모드에서 다트총으로 변신되는 <블라스터 2모델> 등 화려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트랜스포머 완구는 전국 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에버, GS마트등) 과 CJ몰, GSeshop, 전국 완구 전문점등에서 성황리에 판매중이며, 지마켓등의 오픈마켓에서도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이번에 고객에 대한 서비스로 전국 21개 CGV극장에서도 특별히 트랜스포머

완구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트랜스포머는 현재 주 소비자인 어린이들외에도 성인층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CGV극장에선 영화를 보고 난 아이들과 어른들이 제품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도 찾아 볼 수 있다.

트랜스포머를 국내 독점 수입하는 ㈜모컴 엔터테인먼트의 장원봉 대표이사님은 “예상했던 대로 영화 트랜스포머의 흥행과 함께, 완구도 엄청난 판매를 보이고 있으며, 6월 2일 출시 후, 현재까지 수입된 10만개도 금방 판매가 되어, 추가제품을 급히 수입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컴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mocom.kr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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