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은 경영전문성을 살리기위하여 각자대표체체로의 전환했습니다.
손오공은 신임 김종완이사를 경영총괄부문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현, 최신규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신규,김종완의 공동대표이사체제로 출범했습니다.
신임 김종완대표이사는 경관리부분을, 최신규대표이사는 기술개발및 해외수출사업에 전력할것
이라고 밝혔다. 손오공 경영전문화 를 위하여 공동대표 체체로 전환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7-07-11 19:20:51
손오공은 경영전문성을 살리기위하여 각자대표체체로의 전환했습니다.
손오공은 신임 김종완이사를 경영총괄부문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현, 최신규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신규,김종완의 공동대표이사체제로 출범했습니다.
신임 김종완대표이사는 경관리부분을, 최신규대표이사는 기술개발및 해외수출사업에 담당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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