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완구업체 5세여아 중역 발탁
호주의 장난감 회사인 피셔프라이스사 는 한창 장난감에 관심을 가질나이인 5세 여아인 세이지베인 이라는아이를 회사 중역으로 전격발탁했다. 호주신문들은 세이지 베인이라는 5세여아소녀가 최근 이 회사의 이사진에 합류했다고 15일전했으며, 이는 회사가 핵심 소비자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생산제품에 반영시키기 위한방법이라고 했으며, 앞으로 어린이회장을 비롯 디자인,인사,기획, 판매, 담당등 5명의 어린이 이사 호주 5세여아 회사중역으로 전격발탁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7-07-17 13:25:46
호주의 장난감 회사인 피셔프라이스사 는 한창 장난감에 관심을 가질나이인 5세 여아인 세이지베인 이라는아이를 회사 중역으로 전격발탁했다. 호주신문들은 세이지 베인이라는 5세여아소녀가 최근 이 회사의 이사진에 합류했다고 15일전했으며, 이는 회사가 핵심 소비자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생산제품에 반영시키기 위한방법이라고 했으며, 앞으로 어린이회장을 비롯 디자인,인사,기획, 판매, 담당등 5명의 어린이 이사를 더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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