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06년기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45만1514명으로 6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한,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태어난신생아는 23만여명으로 51.1%에 해당된다.
21일 통계청의 발표에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45만1514명으로 전년 43만 8062명에비해 1만 3452명
늘었다고 밝혔다.

출생아의수는 지난 2000년 밀레니엄베이비붐이 일엇던 2000년에는 63만6780명이었으나 2001년/55만72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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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생아 늘고있다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7-08-22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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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06년기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45만1514명으로 6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한,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태어난신생아는 23만여명으로 51.1%에 해당된다.
21일 통계청의 발표에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45만1514명으로 전년 43만 8062명에비해 1만 3452명
늘었다고 밝혔다.


출생아의수는 지난 2000년 밀레니엄베이비붐이 일엇던 2000년에는 63만6780명이었으나 2001년/55만7228명
2002년/49만4625명 2003년49만3471명 2004년 /47만6052명  2005년 /43만8062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최근 출산율 장려정책 등으로 6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출생아수를 살펴보면, 경기도/11만4136명  서울/9만2876명  경남/2만9368명 부산/2만5673명
인천/2만3543명 등의 순위로 수도권 50%이상으로나타났다.


한편,2007년상반기 신생아수는 23만8817명으로 지난해보다5.1%증가해 지속적인 증가세가 이어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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