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임직원들의 개인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희망장난감 도서관’ 5호점이 지난 27일 부산에 개관했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 5호점은 부산 동구 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마련됐으며, 레고와 같은 블록완구, 자동차 완구 등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1천여점과 놀이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학습체험과 감각 통합 치료 등 교육 치료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세계, 부산에 `장난감 도서관' 5호점 개설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12-01 15:58:55
신세계 임직원들의 개인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희망장난감 도서관’ 5호점이 지난 27일 부산에 개관했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 5호점은 부산 동구 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마련됐으며, 레고와 같은 블록완구, 자동차 완구 등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1천여점과 놀이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학습체험과 감각 통합 치료 등 교육 치료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 5호점은 부산 동구 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마련됐으며, 레고와 같은 블록완구, 자동차 완구 등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1천여점과 놀이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학습체험과 감각 통합 치료 등 교육 치료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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