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의 '위 핏(Wii Fit)'이 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 비즈니스(NB)가 선정한 올해 히트 상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5에서 11일까지 20~50대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 105개 품목을 게재,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제품 순서대로 정한 것이다. 위핏은 NB가 선정한 올해의 50대 히트상품에서 1위를 차지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반영했다고 NB 최신호(12월 15일자)

닌텐도의 '위 핏(Wii Fit)'2008 일본 히트상품 1위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1-01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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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의 '위 핏(Wii Fit)'이 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 비즈니스(NB)가 선정한 올해 히트 상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5에서 11일까지 20~50대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 105개 품목을 게재,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제품 순서대로 정한 것이다. 위핏은 NB가 선정한 올해의 50대 히트상품에서 1위를 차지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반영했다고 NB 최신호(12월 15일자)는 전했다. 이어 2위에는 애플의 '3G 아이폰'이,3위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4년 만에 선보인 야심작 '벼랑 위의 포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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