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제조사인 고진샤와 장난감 전문업체인 반다이가 손잡고 어린이용 넷북 제품을 내놓는다. ‘가체핀&무크(Gachapin&Mukku)모바일 노트북PC'라는 이름의 이 넷북은 일본에서 35년간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이면서 후지TV의 어린이 프로그램의 인기 주인공 캐릭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외부 디자인부터 바탕화면, 화면보호기까지 모두가 캐릭터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사운드효과마저도 캐릭터의 목소리로 전
어린이용 '캐릭터 넷북' 日서 판매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3-02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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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제조사인 고진샤와 장난감 전문업체인 반다이가 손잡고 어린이용 넷북 제품을 내놓는다. ‘가체핀&무크(Gachapin&Mukku)모바일 노트북PC'라는 이름의 이 넷북은 일본에서 35년간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이면서 후지TV의 어린이 프로그램의 인기 주인공 캐릭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외부 디자인부터 바탕화면, 화면보호기까지 모두가 캐릭터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사운드효과마저도 캐릭터의 목소리로 전달된다.
겉모습은 어린이용 넷북이나 실제 구매층은 20대~30대의 젊은 세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반다이는 전망했다. 오는 3월 20일께 일본시장서 1,00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86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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