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구신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주신 완구인 그리고 완구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구신문이 놀이문화산업의 창달로 완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달려온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 서비스가 중시되고 지적자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지식기반이 형성되는 다변화 시대이며 그 중심에는 문화콘텐츠가 있습니다.
문화산업은 삶의 가치에 대한

완구신문이 캐릭터&완구신문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7-01 1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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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구신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주신 완구인 그리고 완구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구신문이 놀이문화산업의 창달로 완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달려온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 서비스가 중시되고 지적자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지식기반이 형성되는 다변화 시대이며 그 중심에는 문화콘텐츠가 있습니다.
문화산업은 삶의 가치에 대한 존중과 풍요로운 인간 생활을 위한 분야로 향후 지속적인 성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완구시장의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에서 보듯이 캐릭터완구의 비중이 매년 급상승하고 있으며 이웃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 완구는 물론 생활, 잡화, 가전 등 모든 산업에 깊숙히 캐릭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효자 캐릭터 하나가 완구시장의 판도를 바꾼다고 생각할 때 그 캐릭터의 중요성과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완구와 캐릭터와의 관계는 아주 밀접한 불가분의 관계로 익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캐릭터&완구신문은 완구산업관련 콘텐츠 뿐 아니라 캐릭터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정립하여 캐릭터 관련내용의 비중을 높이고 신규캐릭터 발굴 및 소개는 물론, 창작 캐릭터 상품화 사업 및 다양한 문화컨텐츠사업 등 정책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하여 완구산업이 문화산업의 변방이 아닌 중심산업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캐릭터&완구신문은 완구와 캐릭터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통하여 완구산업과 캐릭터산업이 함께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완구신문 공동대표 : 송동호.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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