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캐릭터 전문 전시ㆍ박람회인 '서울캐릭터페어'의 명칭을 '서울캐릭터ㆍ라이선싱페어'로 이름을 바꾸고 7월 22-26일 코엑스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캐릭터산업의 마켓플레이스의 역할을 했던 기존의 ‘서울캐릭터페어’를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전하고 명칭 변경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

'서울캐릭터ㆍ라이선싱페어' 개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7-01 1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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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캐릭터 전문 전시ㆍ박람회인 '서울캐릭터페어'의 명칭을 '서울캐릭터ㆍ라이선싱페어'로 이름을 바꾸고 7월 22-26일 코엑스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캐릭터산업의 마켓플레이스의 역할을 했던 기존의 ‘서울캐릭터페어’를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전하고 명칭 변경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개 국내외 캐릭터 비즈니스 업체와 전 세계 캐릭터산업관계자 9,00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캐릭터ㆍ라이선싱페어2009'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과 함께 열리며, 국내외 150여 개 캐릭터 비즈니스 업체 관계자 9천여 명이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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