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캐릭터 업체인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세계적인 블록완구회사 ‘메가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블록완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가브랜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톱 10위안에 드는 완구업체이다.
특히 메가블록은 캐릭터 전개 65주년을 맞이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HIT엔터테인먼트의 ‘토마스와친구들’ 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box ‘헤일로’ 제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더욱 강력해진

손오공, 세계적인 블록완구업체 '메가브랜드'와 계약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12-01 14: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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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캐릭터 업체인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세계적인 블록완구회사 ‘메가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블록완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가브랜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톱 10위안에 드는 완구업체이다.
특히 메가블록은 캐릭터 전개 65주년을 맞이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HIT엔터테인먼트의 ‘토마스와친구들’ 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box ‘헤일로’ 제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더욱 강력해진 신규 라인업을 토대로 전세계에 다양하고 교육적인 블록완구를 출시하고 있다.
손오공은 이번 메가브랜드와의 계약을 통해 2010년부터 유아용 블록인 '프리스쿨' 라인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보이즈' 라인 총 70여 종의 블록완구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손오공은 ‘토마스와친구들’과 ‘헤일로’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손오공 관계자는 "기존 놀이완구 위주에서 교육완구인 블록제품 출시를 통해 영, 유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판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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