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중대형 고급 승용차보다 더 비싼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차가 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전자제품 정보 사이트(Ubergizmo)에 소개된 이 장난감 자동차는 1956년산 콜벳(Corvette) C1을 3분의 2 크기로 축소해 만든 `주니어 클래식 콜벳(Junior Classic Corvette)`으로 6.9마력을 낼 수 있는 107cc 용량의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서 최고 시속 56km로 달릴 수 있으며 전진 후진 중립 기능이 있는

<<깜짝뉴스>>고급 승용차 맞먹는 장난감 자동차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12-01 15:05:3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캐릭터 완구신문

 

국산 중대형 고급 승용차보다 더 비싼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차가 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전자제품 정보 사이트(Ubergizmo)에 소개된 이 장난감 자동차는 1956년산 콜벳(Corvette) C1을 3분의 2 크기로 축소해 만든 `주니어 클래식 콜벳(Junior Classic Corvette)`으로 6.9마력을 낼 수 있는 107cc 용량의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서 최고 시속 56km로 달릴 수 있으며 전진 후진 중립 기능이 있는 자동변속장치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2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약 15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몸이 커지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강조 사항. 이 장난감 자동차의 판매 가격은 32,000달러(약 3,700만원)이다.

 

△ © 캐릭터 완구신문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완구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