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장기가 드러난 '헬로 키티 해부 인형'이 화재다. 일본의 장난감 제조 회사인 메디콤 토이가 개발해 출시한 이 인형은 일반적인 헬로 키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헬로 키티의 '속'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소 기괴하고 징그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신기하고 독특하다"는 소감을 내놓은 네티즌들도 상당수다. 해외 완구 관련 매체들은 "헬로 키티의 속이 공

아나토미 헬로키티.... 헬로 키티 해부 인형 ‘떠들썩’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11-01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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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장기가 드러난 '헬로 키티 해부 인형'이 화재다. 일본의 장난감 제조 회사인 메디콤 토이가 개발해 출시한 이 인형은 일반적인 헬로 키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헬로 키티의 '속'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소 기괴하고 징그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신기하고 독특하다"는 소감을 내놓은 네티즌들도 상당수다. 해외 완구 관련 매체들은 "헬로 키티의 속이 공개되었다", "아나토미 헬로키티가 출시되었다"는 제목으로 이 인형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헬로 키티의 내부에는 소화 기관 및 새끼로 추정되는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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