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자체 개발한 게임 '네오 온라인'을 미국과 유럽에 수출한다.
손오공은 지난 8월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는 마크로웰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9월 7일 유럽 서비스사인 게임팩토리와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금을 받고 상용화 이후 각 해당 지역에서 계약 기간에 따른 퍼블리싱 서비스와 수익에 따른 배분을 받는다.
오 온라인은 `내가 만드는 자유`라는 주제 아래 자유로운 성장과 손오공, '네오 온라인' 유럽시장 진출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10-01 15:18:50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자체 개발한 게임 '네오 온라인'을 미국과 유럽에 수출한다.
손오공은 지난 8월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는 마크로웰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9월 7일 유럽 서비스사인 게임팩토리와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금을 받고 상용화 이후 각 해당 지역에서 계약 기간에 따른 퍼블리싱 서비스와 수익에 따른 배분을 받는다.
오 온라인은 `내가 만드는 자유`라는 주제 아래 자유로운 성장과 변화무쌍한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으로 현재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 수출된 상태다.
손오공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은 게임시장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인프라의 확대로 콘솔게임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네오 온라인'이 블루오션인 북미와 유럽에 진출함에 따라 흥행게임임으로 성장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손오공은 지난 8월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는 마크로웰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9월 7일 유럽 서비스사인 게임팩토리와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금을 받고 상용화 이후 각 해당 지역에서 계약 기간에 따른 퍼블리싱 서비스와 수익에 따른 배분을 받는다.
오 온라인은 `내가 만드는 자유`라는 주제 아래 자유로운 성장과 변화무쌍한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으로 현재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 수출된 상태다.
손오공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은 게임시장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인프라의 확대로 콘솔게임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네오 온라인'이 블루오션인 북미와 유럽에 진출함에 따라 흥행게임임으로 성장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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