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상하이 국제 유아교육 및 용품 박람회가 2010년 05월 30일부터 06월 01일 까지 3일간 상하이 얜안시루의 상하이마트에서 개최 된다.
상하이 교육 국제교류 협회가 주최하고 상하이 네온전람 회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해외의 총 400여 개 유아용품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고 상하이 지역 내 유명 사립 및 국제 유치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관하는 중국 내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유일한 유아 교육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중국 유아 교육 시장 진출의 교두보 - 상하이 유아교육 및 용품 박람회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0-02-01 15: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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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상하이 국제 유아교육 및 용품 박람회가 2010년 05월 30일부터 06월 01일 까지 3일간 상하이 얜안시루의 상하이마트에서 개최 된다.
상하이 교육 국제교류 협회가 주최하고 상하이 네온전람 회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해외의 총 400여 개 유아용품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고 상하이 지역 내 유명 사립 및 국제 유치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관하는 중국 내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유일한 유아 교육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총 12000sqm 규모의 전시장에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미국 등 총12개국, 400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분야는 유치원 내 교육 자료 및 유아 지능 개발 완구, 서적, 유치원 시설에 관련된 다양한 유아 교육 관련 용품 등이다. 전년도 참관객 기준으로 18,000명 이상이 방문하여, 참가업체들과의 상담 및 투자 교류를 진행하였으며, 각 참가 업체들은 관련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중국 시장의 판매 루트를 확대하는 결과를 얻었다.
총 4회에 걸쳐 상하이 국제 유아교육 및 용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네온전람 회사는 유아 용품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참가 기업체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전문 마케터로서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Super baby 콘테스트, 중국 유아교육 발전 포럼, 중-한 아동산업 교류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내년 동기간에 개최될 상하이 월드 엑스포, middle east day와 맞물려 중국 및 한국과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제 규모나 교육열 면에서도 세계 어느 도시보다 뜨거운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한국의 우수한 유아 교육 관련 제품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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