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통상, (주) 피노키오통상

서울완구생산협회 회원사인 대영통상(대표 박병선)과 (주)피노키오통상(대표이사 김도한)은 지난 6월20 신축사옥을 두 업체 동시에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뽀로로 ,파워레인져 엔진포스등의 캐릭터 라이선싱을 통한 꾸준한 상품개발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영통상과 피노키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완구업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구업계 문형리 이장격을 맡고 있는 (주) 보성상사의 백종

신축 사옥준공 및 사업장이전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07-01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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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통상, (주) 피노키오통상

서울완구생산협회 회원사인 대영통상(대표 박병선)과 (주)피노키오통상(대표이사 김도한)은 지난 6월20 신축사옥을 두 업체 동시에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뽀로로 ,파워레인져 엔진포스등의 캐릭터 라이선싱을 통한 꾸준한 상품개발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영통상과 피노키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완구업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구업계 문형리 이장격을 맡고 있는 (주) 보성상사의 백종관대표는 두 업체의 대표들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 서로 윈윈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전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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