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유통사 토이스쿨 美알렉스사 제품 판매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7-06-17 11: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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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유통 전문회사 토이스쿨은 17일 미국 알렉스사와 독점 수입계약을 맺었다.
이로서 토이스쿨은 알렉스의 160여종의 완구 아이템을 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알렉스는 물감, 크레파스, DIY 완구, 장남감, 소품 등을 취급하며 호주, 프랑스, 홍콩 등 전세계 65개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세계적인 어린이용 완구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로 알렉스를 본격 수입하는 토이스쿨은 알렉스 제품을 국내 유명 백화점과 토이스쿨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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