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아동복 ‘컬리수’가 휴가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어린이 안전 필수품인 구명조끼를 출시했다.
 

공산품 안전검사 ‘KPS인증’을 획득한 ‘컬리수 캐릭터 구명조끼’는 수영복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응급시 구조요청이 쉽도록 호루라기가 부착되어 있다. 이밖에 조끼 뒷면 상단에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구조활동이 용이하며, 목받침대가 있어 아이들의 머리를 보호해준다.
컬리수 ‘캐릭터 구명조끼’의 사용연령은 3~6세이며, 체중기준 15~23kg 범위내에서 사용가능하다. 판매가격은 A타입은 28,000원, B타입은 35,000원이며, 전국 컬리수 매장과 세이키즈 쇼핑몰(www.saykids.co.kr)에서 판매중이다.

*문의: 02-32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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