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12월 10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열린 「2008 I love Character Awards」공모전에서 대상은 캐릭터 ‘시모와 지피’의 김정곤 씨가 차지했다. 캐릭터 ‘시모와 지피’는 귀엽지만 장난이 심한 장난꾸러기 강아지 시모와 예쁘고 귀여운 병아리 지피의 이야기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공모전조직위에 귀속시키지 않을 계획으로 기업체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자와 캐릭터 제1회 아이러브캐릭터어워즈 대상, ‘시모와 지피’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3-12 12:01:48
▲ 대상 '시모와 지피'
지난 2007년 12월 10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열린 「2008 I love Character Awards」공모전에서 대상은 캐릭터 ‘시모와 지피’의 김정곤 씨가 차지했다. 캐릭터 ‘시모와 지피’는 귀엽지만 장난이 심한 장난꾸러기 강아지 시모와 예쁘고 귀여운 병아리 지피의 이야기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공모전조직위에 귀속시키지 않을 계획으로 기업체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자와 캐릭터 관련 업체와 연계한 인턴제도 등의 특혜도 부여할 계획이다.
향후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2008년 하반기에도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캐릭터 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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