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인기애니메이션이었던 '달려라 하니'가 티비를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온다.
서울 강동구는 만화 '달려라 하니'의 원작자 이진주 인덕대 만화영상애니메이션과 교수와 함께 만화의 배경이 됐던 성내동 곳곳을 '하니 테마 마을'로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성내동과 성내중학교 육상부를 실제 모델로 해 그려낸 이 교수의 만화 '달려라 하니'는 중학교 1학년생 하니가 굳센 의지로 역경을 딛고 육상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순정만화다. '달려라 하니' 테마마을 만든다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5-17 11:58:28
과거 인기애니메이션이었던 '달려라 하니'가 티비를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온다.
서울 강동구는 만화 '달려라 하니'의 원작자 이진주 인덕대 만화영상애니메이션과 교수와 함께 만화의 배경이 됐던 성내동 곳곳을 '하니 테마 마을'로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성내동과 성내중학교 육상부를 실제 모델로 해 그려낸 이 교수의 만화 '달려라 하니'는 중학교 1학년생 하니가 굳센 의지로 역경을 딛고 육상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순정만화다.
서울 강동구는 만화 '달려라 하니'의 원작자 이진주 인덕대 만화영상애니메이션과 교수와 함께 만화의 배경이 됐던 성내동 곳곳을 '하니 테마 마을'로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성내동과 성내중학교 육상부를 실제 모델로 해 그려낸 이 교수의 만화 '달려라 하니'는 중학교 1학년생 하니가 굳센 의지로 역경을 딛고 육상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순정만화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