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의 캐릭터 사업설명회를 최근 개최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은 ‘에밀’과 ‘타이타니아’, ‘도미니언’이라는 세 등장 인물의 연대기를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게임이다.
캐릭터 라이선싱과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이 소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화콘텐츠 산업 및 캐릭터 상품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에코’ 캐릭터의 상

그라비티,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캐릭터 사업 설명회 개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5-17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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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의 캐릭터 사업설명회를 최근 개최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은 ‘에밀’과 ‘타이타니아’, ‘도미니언’이라는 세 등장 인물의 연대기를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게임이다.
캐릭터 라이선싱과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이 소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화콘텐츠 산업 및 캐릭터 상품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에코’ 캐릭터의 상품성과 대중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라비티는 '에코' 브랜드로 두산동아, 학사문화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출판류, 완구류 등의 캐릭터 라이센싱 뿐 아니라 카드스킨 서비스, 의류브랜드의 아이템화, TV 애니메이션 제작 등 올해 폭넓은 브랜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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