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안아줘요 무무’(MuMuHug)의 한국 내 라이센시 업체들이 지난 4월 23일 원작 회사인 대만의 소파스튜디오를 방문하였다.
‘안아줘요 무무’ (MuMuHug)의 한국 내 사업권자인 ㈜싹씨앤엠의 박종복 대표는 국내 라이센시 업체 중 한국을 포함해 대만 및 글로벌 상품까지 전개할 라이센시와 함께 원작사인 대만의 소파스튜디오와 ‘안아줘요 무무’ (MuMuHug)의 글로벌 상품 전개에 관한 회의를 대만에서 가졌다

안아줘요 무무!’ 한국 라이센시 업체와 대만 원작 회사 소파스튜디오와 미팅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5-17 1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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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안아줘요 무무’(MuMuHug)의 한국 내 라이센시 업체들이 지난 4월 23일 원작 회사인 대만의 소파스튜디오를 방문하였다.
‘안아줘요 무무’ (MuMuHug)의 한국 내 사업권자인 ㈜싹씨앤엠의 박종복 대표는 국내 라이센시 업체 중 한국을 포함해 대만 및 글로벌 상품까지 전개할 라이센시와 함께 원작사인 대만의 소파스튜디오와 ‘안아줘요 무무’ (MuMuHug)의 글로벌 상품 전개에 관한 회의를 대만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안아줘요 무무’(MuMuHug)의 글로벌 상품 전개에 대한 한국 라이센시 업체와 대만의 원작 회사의 첫 미팅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전개되는 상품의 대만 시장 진출과 대만에서 전개되는 상품의 한국 전개가 더욱더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안아줘요 무무’는지난 2월27일 EBS에서 국내 첫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방영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며 ‘안아줘요 무무’는 앞으로 영문 이름인 ‘MuMuHug’로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올해 방영이 시작되거나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함께 ‘안아줘요 무무’는 오는 5월 중순 부터 봉제인형과 색칠 공부, 놀이방 매트 등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본격적으로 캐릭터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한편 한국 머천 상품 중 대만에 첫 수출이 예상되는 ‘안아줘요 무무’(MuMuHug)의 상품은 세영코리아의 봉제 인형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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