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를 인수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지난 5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비전과 향후 경영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 양사 대표는 “이번 인수를 우수 콘텐츠와 메이져 퍼블리셔간의 만남으로 지켜봐 달라”며 “최대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게임업계에 훌륭한 결합 사례를 남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빛소프트도 이번 인수를 통해 그 동안 선

T3, 한빛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7-01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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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를 인수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지난 5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비전과 향후 경영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 양사 대표는 “이번 인수를 우수 콘텐츠와 메이져 퍼블리셔간의 만남으로 지켜봐 달라”며 “최대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게임업계에 훌륭한 결합 사례를 남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빛소프트도 이번 인수를 통해 그 동안 선결 과제로 여겨져 왔던 안정적인 콘텐츠 수급에도 기여하게 되어 궁극적인 수익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원소스 멀티유즈의 기초가 되는 한빛소프트의 컨텐츠유통사업도 ‘오디션’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기본적인 사업체질의 강화는 물론 해외진출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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