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만화로 한자 교습법을 보다 쉽게 익히기 위해 발간돼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마법천자문’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돼 선을 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엑스오소프트와 만화 '마법천자문'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씨소프트는 '마법천자문'에 대한 온라인게임 독점개발 권한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그리고 온라인게임 소유권도 가지게 된다.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될

'마법천자문'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6-16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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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만화로 한자 교습법을 보다 쉽게 익히기 위해 발간돼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마법천자문’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돼 선을 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엑스오소프트와 만화 '마법천자문'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씨소프트는 '마법천자문'에 대한 온라인게임 독점개발 권한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그리고 온라인게임 소유권도 가지게 된다.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될 '마법천자문'은 약 18개월간 자체 개발단계를 거쳐 2009년 하반기 중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주요 아시아 국가에도 서비스될 예정으로 국내 만화 원작이 온라인 게임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게 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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