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인 `빠삐에 친구'가 EBS TV를 통해 6월 16일부터 방영된다. 프랑스에서는 프랑스5(France5)를 통해 `아바 리코 테오'라는 제목으로 6월 23일부터 방송된다. 2∼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빠삐에 친구'는 종이 놀이를 소재로 한 미술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종이의 질감과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디지털 컷 아웃(Digital Cut-out)' 기법을 사용해 HDTV 포맷으로 제작됐으며

한ㆍ프랑스 합작 애니 `빠삐에 친구'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6-17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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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인 `빠삐에 친구'가 EBS TV를 통해 6월 16일부터 방영된다. 프랑스에서는 프랑스5(France5)를 통해 `아바 리코 테오'라는 제목으로 6월 23일부터 방송된다. 2∼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빠삐에 친구'는 종이 놀이를 소재로 한 미술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종이의 질감과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디지털 컷 아웃(Digital Cut-out)' 기법을 사용해 HDTV 포맷으로 제작됐으며, 10분짜리 에피소드 65편으로 구성된다. 방송은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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