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구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내년 1월 15일 극장용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 더 무비' 상영을 확정하고 SBS프로덕션과 극장배급 등의 국내수익사업 전반에 대한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화 '탑 블레이드 더 무비'는 손오공이 200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팽이완구 탑블레이드의 첫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세 번째 TV시리즈인 ‘팽이 대전 G블레이드’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최고의 탑 업그레이드 '탑블레이드', 영화로 나왔다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1-01 1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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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내년 1월 15일 극장용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 더 무비' 상영을 확정하고 SBS프로덕션과 극장배급 등의 국내수익사업 전반에 대한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화 '탑 블레이드 더 무비'는 손오공이 200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팽이완구 탑블레이드의 첫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세 번째 TV시리즈인 ‘팽이 대전 G블레이드’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최고의 탑 블레이더 ‘강민’과 도전자 ‘태양’의 대결로 봉인에서 풀려나게 된 어둠의 기운과 대적하는 탑 블레이더 친구들의 우정과 도전, 그리고 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탑블레이드 더 무비'는 롯데시네마, CJ CGV, 프리머스에서 동시 개봉하며 손오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컨텐츠 연계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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