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저물어가는 2008년과 다가올 2009년, 바쁜 일정과 업무로 인해 소홀해진 가족에게 우리 가족만의 ’꿈’같은 시간을 위해 이천 미란다 호텔 & 스파플러스 [신상균 사장-www.mirandahotel.com]는 보다 독특하고, 정감있는 호텔 패키지를 준비했다. 기존의 천편 일률적인 호텔 패키지와는 차별화된 선물공룡 디보와 함께 떠나는 ’동화속 나라’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안녕! 난 선물공룡 디보야! 소원을 모두 말해봐!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2-02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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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공룡 디보와 함께 떠나는 동화속 나라 패키지!

서서히 저물어가는 2008년과 다가올 2009년, 바쁜 일정과 업무로 인해 소홀해진 가족에게 우리 가족만의 ’꿈’같은 시간을 위해 이천 미란다 호텔 & 스파플러스 [신상균 사장-www.mirandahotel.com]는 보다 독특하고, 정감있는 호텔 패키지를 준비했다. 기존의 천편 일률적인 호텔 패키지와는 차별화된 선물공룡 디보와 함께 떠나는 ’동화속 나라’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선물공룡 디보[2008년 대한민국 캐릭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www.diboclub.com]와 함께 떠나는 ’선물공룡 디보의 동화속 나라’ 패키지는 호텔 프론트에서부터 ’디보 이름표’를 달아주며,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선물 주는 공룡 디보가 직접 고객들의 객실을 방문하여 디보 칫솔, 디보 치약선물, 디보 퍼즐, 디보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또한,  객실에서 만나는 24시간 디보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은 베풀고, 나누는 우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친사회적 태도와 행동 형성 및 인성발달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야기는 환상적인 마을 코지 랜드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봉제로 만들어진 코지 랜드에는 분홍토끼 ’버니’, 아기까마귀 ’크로’, 용감한 코끼리 ’엘로’, 큰언니 ’애니’와 아기양 ’올리버’가 살고 있다. 선물공룡 디보는 배에 달린 지퍼를 열고 선물을 꺼내 나눠준다. 선물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코지랜드 친구들은 ”나 말고 다른 친구에게 선물을 배달해 달라며”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의 교훈을 깨달아 간다는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이다.
이번 호텔 ’선물공룡 디보의 동화속 나라’ 캐릭터 룸을 기획한 라미드 그룹 문유선 과장은 ”호텔 객실 내에는 디보 캐릭터가 그려진  아기자기한 어린이 전용 침대시트와 함께 칫솔&치약 세트, 퍼즐과 공부 테이블 등을 준비 하였고, 특히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엔 디보 이벤트 공연을 준비하여TV에서만 보던 선물공룡 디보를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통해 남녀노소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움과 신기함을, 부모님들에게는 교육적 욕구에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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