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이종원)는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캐릭터상품으로 외화를 벌어들인 쓰리디전사지개발 주식회사 등 우수 캐릭터업체들을 선정해 캐릭터수출대상 등을 수여했다.
한국캐릭터협회는 지난 2월 9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해 대만과 태국, 터키 등 해외에서 ‘J-크로스’ 브랜드로 해외 총판 개설 및 캐릭터 전사지 판매 등 로얄티로 18만불(US $)의 수출을 달성한 쓰리디전사지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재운)와 손동 캐릭터협회, 캐릭터수출대상 등 우수업체 시상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3-02 15:40:03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이종원)는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캐릭터상품으로 외화를 벌어들인 쓰리디전사지개발 주식회사 등 우수 캐릭터업체들을 선정해 캐릭터수출대상 등을 수여했다.
한국캐릭터협회는 지난 2월 9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해 대만과 태국, 터키 등 해외에서 ‘J-크로스’ 브랜드로 해외 총판 개설 및 캐릭터 전사지 판매 등 로얄티로 18만불(US $)의 수출을 달성한 쓰리디전사지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재운)와 손동국 씨에게 캐릭터수출대상을 공동 수여했다. 협회는 캐릭터전문 월간지인 아이러브캐릭터(발행인 최정근)에 최우수캐릭터잡지상을, 캐릭터디자인 개발 전문회사인 ‘윙스디자인(대표 김정곤)에 캐릭터굿디자인 대상을 각각 시상했다.
협회는 오는 7월 개최하는 서울캐릭터페어 주관을 비롯해 대만 지사 설립, 해외수출상담회 개최 등 12개 사업안을 확정하고, 제주도캐릭터박물관 추진 등 회원사들의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 제주도지부를 창립키로 했으며, 임원의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국캐릭터협회는 지난 2월 9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해 대만과 태국, 터키 등 해외에서 ‘J-크로스’ 브랜드로 해외 총판 개설 및 캐릭터 전사지 판매 등 로얄티로 18만불(US $)의 수출을 달성한 쓰리디전사지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재운)와 손동국 씨에게 캐릭터수출대상을 공동 수여했다. 협회는 캐릭터전문 월간지인 아이러브캐릭터(발행인 최정근)에 최우수캐릭터잡지상을, 캐릭터디자인 개발 전문회사인 ‘윙스디자인(대표 김정곤)에 캐릭터굿디자인 대상을 각각 시상했다.
협회는 오는 7월 개최하는 서울캐릭터페어 주관을 비롯해 대만 지사 설립, 해외수출상담회 개최 등 12개 사업안을 확정하고, 제주도캐릭터박물관 추진 등 회원사들의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 제주도지부를 창립키로 했으며, 임원의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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