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만화 ‘아기공룡 둘리’가 현재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국애니메이션으로 뽑혔다.
OCN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네티즌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을 뽑아주세요’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기공룡 둘리’를 설문자 중에 총 454명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만화로 꼽았으며 2위는 드라마 ‘대장금’의 애니메이션 버전인 ‘장금이의 꿈’이 332명이, 그리고 3위는 가족 애니메이션 ‘

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 애니는 '둘리'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04-01 1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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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만화 ‘아기공룡 둘리’가 현재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국애니메이션으로 뽑혔다.
OCN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네티즌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을 뽑아주세요’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기공룡 둘리’를 설문자 중에 총 454명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만화로 꼽았으며 2위는 드라마 ‘대장금’의 애니메이션 버전인 ‘장금이의 꿈’이 332명이, 그리고 3위는 가족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이 127명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투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10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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