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신작 액션 게임 `디즈니 유니버스(Disney Universe)` 가 공개되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E3 2011에서 디즈니 인터랙티브 스튜디오는 현재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즈니 유니버스'에 대해 PS3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월트디즈니 픽쳐스에서 제작한 디즈니의 `디즈니 유니버스(Disney Universe)` 공개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07-01 13:40:35
디즈니의 신작 액션 게임 `디즈니 유니버스(Disney Universe)` 가 공개되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E3 2011에서 디즈니 인터랙티브 스튜디오는 현재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즈니 유니버스'에 대해 PS3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월트디즈니 픽쳐스에서 제작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세계가 혼합된 배경에서의 논스톱 액션을 선보인다.
게임 내에는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미키 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이온 킹`, `트론 레거시`, `릴로와 스티치` 등을 대표하는 40여 종의 코스튬과 각종 도구가 등장하며, 디즈니와 픽사 영화의 세계관을 반영한 6개의 세계에서 적을 물리치고 퍼즐을 해결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디즈니인터랙티브미디어그룹의 퍼블리싱 수석부사장 아담 서스만은 "'디즈니 유니버스'는 디즈니의 자산들과 기억할 만한 캐릭터들로 탄생한 광대한 보물"이라며, "디즈니의 팬들은 물론 다양한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빠른 속도의 왁자지껄한 게임 플레이 등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게임이 될 것”라고 말했다.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유니버스` 는 올 가을 PC, PS3, Xbox360, Wii로 출시 예정이며, 발매 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코스츔과 월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E3 2011에서 디즈니 인터랙티브 스튜디오는 현재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즈니 유니버스'에 대해 PS3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월트디즈니 픽쳐스에서 제작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세계가 혼합된 배경에서의 논스톱 액션을 선보인다.
게임 내에는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미키 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이온 킹`, `트론 레거시`, `릴로와 스티치` 등을 대표하는 40여 종의 코스튬과 각종 도구가 등장하며, 디즈니와 픽사 영화의 세계관을 반영한 6개의 세계에서 적을 물리치고 퍼즐을 해결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디즈니인터랙티브미디어그룹의 퍼블리싱 수석부사장 아담 서스만은 "'디즈니 유니버스'는 디즈니의 자산들과 기억할 만한 캐릭터들로 탄생한 광대한 보물"이라며, "디즈니의 팬들은 물론 다양한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빠른 속도의 왁자지껄한 게임 플레이 등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게임이 될 것”라고 말했다.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유니버스` 는 올 가을 PC, PS3, Xbox360, Wii로 출시 예정이며, 발매 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코스츔과 월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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